박결이 학예실장
박을복자수박물관의 학예실장은 배우이자 영화학 박사, 그리고 대학에서 연극영화와 뮤지컬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학예실장은 단순한 전시 관리를 넘어, 박물관의 소장품과 기획 전시를 연구하고 대중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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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수 예술의 정통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하는 기획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스크린과 무대 위에서 인간의 삶을 표현해온 배우로서의 감각은, 박물관의 전시 공간을 하나의 살아있는 스토리텔링 무대로 승화시키는 독창적인 힘이 됩니다.
또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및 명지대학교 뮤지컬전공 객원교수로서 쌓아온 교육적 역량은 박물관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전문성 있게 이끄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 무대와 강단을 두루 거친 학예실장의 특별한 경력은 박을복자수박물관이 전통 자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학예실장은 앞으로도 시대를 초월한 섬유미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비전을 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