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늬는 로드아일랜드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섬유미술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의 앤쓰로폴로지에서 프린트, 니트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는 브랜드 hani by hanimin을 런치하였고 앤쓰로폴로지의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한국, 미국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꼬리
2012, 117 × 81cm, 메리노 양모, 수편기 제작 후 패치워크
무제
2012, 54 × 46cm, 메리노 양모, 면사, 수편기 제작 후 코바늘 및 조직변형
패턴스카프
2012, 120 × 44cm, 메리노 양모, 수편기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