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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숙 (Kesook Lee) |
오계숙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를 졸업하였고 캔사스아트인스티튜트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뉴욕, 파리, 런던, 피렌체, 베를린, 아이랜드, 아트링크 서울 등에서 18회개인전과 64회 그룹전에 참여하였으며
샤롯스트릿 화운데이션 휄로, 캔사스아티스커미쑌 휄로 작가이며, 뮤지움 과 예술단체에 섬유설치 초대강사(2005-2013)로 일하고 있다. 2004년 시그맅 월트만 웰츠(‘바아 하우스 섬유’ 저자) 의 오계숙작품에대한
평론 “Ke-Sook Lee: Between Culture and Generation.”이 American Craft 출판되었고 현재 버클리, 캘리포니아에서 생활하며 작품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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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씨앗, 2011, 35x35cm, Thread and Vintage Handkerch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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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씨앗, 2011, 35x44cm, Thread and Vintage Handkerch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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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씨앗, 2011, 44x44cm, Thread and Vintage Handkerch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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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2, Installation, Pigmented Thread, site specific installation, Dimensin var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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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여인들, 2007-2011, 33x33cm, 손자수, 실, 19세기 여자손수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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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여인들, 2007-2011, 각각 33x33cm, 손자수, 실, 19세기 여자손수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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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꽃피다, 2012, 46.5x41.5cm, Mixed media on Shikishi(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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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꽃피다, 2012, 46.5x41.5cm, Mixed media on Shikishi(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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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꽃피다, 2012, 46.5x41.5cm, Mixed media on Shikishi(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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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꽃피다, 2012, Installation, Thread, Tarlatan and pigment, site specific installation, dimension var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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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2003-2014, 262x228cm, 아크릴릭, 19세기 도일리, 쓰던 가정용 대마, 자수틀, 손 자수 & 혼합 재료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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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부분), 2003-2014, 262x228cm, 아크릴릭, 19세기 도일리, 쓰던 가정용 대마, 자수틀, 손 자수 & 혼합 재료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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