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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르네상스 미술특강 동영상］55강 - 이집트 미술(1)
55강- 이집트 미술(1) 사막을 남북으로 흐르는 나일 강 두 기슭에 펼쳐진 녹색의 평야. 이 자연에서 이집트의 문화와 종교와 미술이 태어났다. 해마다 있는 나일강의 범람과 그것이 날라다 주는 기름진 옥토는 풍부한 수확을 얻게 하여 이 기적이 그들의 종교에 있어서의 부활의 관념과 결부되었다. 그들은 현실을 중히 여긴 메소포타미아와는 달리 죽은 뒤에도 그 속에 머물러 있는 정령은 사후에도 육체만 있으면 정령이 돌아와 부활한다는 믿음이 시체를 미라로 처리하여 보존했고, 사후의 집이 되는 무덤도 훌륭하게 만들었다. 이집트는 B.C 2850년 경에는 통일 왕국이 형성되어 B.C 332년에 알렉산더 대왕에게 망할때까지 2천 수백년간 약 30의 왕조가 있었다. 역대의 왕들은 즉위와 동시에 국력을 기울여 자신의 무덤 건설을 시작했다. 기자의 세 개의 피라미드가 유명하며 그 중 최대의 Khufu의 피라미드는 높이 145미터, 저변 230 미터 평균 2.5 톤의 석회암 230만 개의 것으로 네 개의 저변은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 기자의 피라미드(Pyramids of Giza) • 나일강은 이집트의 젖줄이자 어머니 • 이집트의 왕조와 역사 • 피라미드(Pyramid) - 4각형 토대에 측면은 3각형을 이루도록 돌이나 벽돌을 쌓아올려 한 정점에서 만나도록 축조 - 정확한 수치와 기술 - Khufu의 피라미드 : 현존하는 피라미드 중 가장 대규모 •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 공사 인력 : 노예로만 가능한 공사였는가? - 기술 인력 : 기술인력 공급이 지속적으로 가능했는가? - 무덤 외에도 다른 목적의 가능성 • 마스터바(mastaba) - 고대 이집트의 무덤 형식이며 외형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사다리꼴형 - 가장 오래 된 것은 사카라에 있는 초기 왕조시대의 아하왕의 무덤 • 금자탐에서 암굴묘소로 바뀐다. - 룩소(Luxor), 테베(Thebes) 고대의 유적들이 있다 - 왕가의 계곡 • 투탕카멘(Tutankhamen) - 이집트 왕 • 람세스 왕의 아부심벨신전(Abu Simbel Temple) - 고대 이집트의 암굴신전(岩窟神殿) - 아스완댐 건설에 따라 이 지점의 수위가 60m 높아져 수몰의 운명에 놓이게 되었으나 다행히 여러 노력으로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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