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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르네상스 미술특강 동영상］53강 - 메소포타미아 미술(1)
53강- 메소포타미아 미술(1) • 메소포타미아, 에게해 지도 메소포타미아란 그리스어로 ‘두 강의 사이’를 뜻하는 말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사이에 있는 광활한 지역을 가리킨다. 두 강 사이에 있는 광대하고 비옥한 관개지역에 흩어져 있던 부족들이 신격화된 통치자에 의해 최초로 통합되어 형성된 메소포타미아는 기원전 4,000년경에 문명이 나타났다. 이 지역은 사방이 트여 있어서 여러 도시 국가간의 항쟁과 침입이 서로 교차하는 복잡한 역사를 갖고 있다. 왕조의 변천사 ① 수메르 왕조 (BC4000 ~ 2000) ② 구 바빌로니아 (BC2000 ~ 1000) ③ 앗시리아 (BC1000 ~ 612년경) ④ 신 바빌로니아 (BC612 ~ 538) ⑤ 페르시아 (BC550 ~ AD 651) • 홍수의 영향 • 노아의 홍수(방주)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하나님이 인간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을 보고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40주야 동안 세계를 물로 가득차게 하였으나, 노아와 그의 가족과 각각의 동물 한 쌍씩만이 이를 피하였다고 한다. • 지구라트(ziggurat) - 성스러운 탑이란 의미 - 메소포타미아(지금의 이라크)에 있는 주요도시의 특성을 나타내는 종교적 건축 구조물로, 내부를 진흙 벽돌로 채우고 외부를 구운 벽돌로 덮었다. - 연속적으로 좁아지는 층들을 지닌 테라스가 있는 형태 - 원상태의 높이만큼 보존되어 있는 지구라트는 하나도 없다. • 가나안 땅(훠타일 크레 센트 지역) - 노아 후손의 정착 - 초생달 지역으로 유명 - 현재의 이라크 전쟁이 일어난 곳으로 현대 국제 정세에서도 중요한 지역 • 수메르 문자 - 쐐기 문자 혹은 설형 문자라고도 불린다 • 수메르 발굴 현장 • 수메르 조각상 - 상의는 탈의 하의는 치마를 입은 형태 •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지은 집들 - 지구라트의 작은 규모로 볼 수 있다. • 수메르 얼굴 조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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